SF 소설 『기억 전달자』에서는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미디움이 지닌 감정이라는 노이즈가 정보의 온전한 전달을 방해한다. 하지만 실세계의 인간은 정보를 외부 장치에 기록하고 저장하여 기억을 공동체와 성공적으로 공유해왔다. 이 전시는 이 시대의 초거대 기억 전달자가 된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억 문화를 맞이하기 위한 방안들을 구한다.
기간 : 2026.05.16 ~ 2026.07.19
기관 : 국립아시아문화전당
장소 : 복합전시 5관
관람료 : 무료
상세 : https://www.acc.go.kr/main/exhibition.do?PID=0202&action=Read&bnkey=EM_0000009533
